본문 바로가기

아우구스부르크2

유럽 자전거 여행기 37 (로마 in 독일, 아우구스부르크 여행) 로마 in 독일, 아우구스부르크 여행 어제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오늘은 어떨까? 걱정이 됐는데하늘이 너무 맑고 화창해서기분좋게 아침을 맞이했다. 오늘 아침도 계란국밥을 했다.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고프다...ㅠㅠ 달리는 동안 당도 보충하고 비타민도 보충할 겸그제 산 건포도를 따로 지퍼백에 담았다. 가끔씩 1개씩 먹을려고 했는데1개를 먹었더니 멈출 수가 없다...^^ 출발 전 캠핑장 근처에 있는 자그마한연못을 구경했는데 뭉게구름들이넓게 펼쳐져 있는 모습이 특이했다. 오늘은 아우구스부르크 시내를 좀 돌아보고Landsberg까지 가기로 했다.아우구스부르크는 로마황제인아우구스투스가 만든 도시로독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된 도시 중의하나여서 시내 곳곳에 로마시대의흔적이 남아있다고 했다. 캠핑장에서 출발하고 얼마안.. 2016. 7. 20.
유럽 자전거 여행기 36 (Augsburg 도착~) Augsburg 도착 캠핑장이 산 위에 있어서 그런지새벽에 추워서 고생을 좀 했다...ㅜㅜ 이제 4월의 마지막 날인데제발 5월부터는 좀 따뜻하면 좋겠다... 오늘 아침 반찬은 계란 후라이~! 식용유가 없어서 그냥 구웠더니바로 눌러붙는다...ㅜㅜ 그래도 맛있는 계란 후라이가 되었다~ 밥은 물을 넣고 끓이다가 계란을풀어넣고 소금으로 간을 했다. 계란 하나 넣었을 뿐인데배가 든든하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반찬이 없을 때계란 국밥을 많이 해주셨는데그 때 그 맛이 나서 더 맛있게느껴진 것 같다.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밥이 그리워진다. 아침을 먹고 짐을 챙기면서마음 속에서 악마와 천사가 치열하게싸움을 한다....ㅜㅜ 캠핑장 사무실 문을 열기 전에 도망가면캠핑장 이용료를 아낄 수 있으니그냥 빨리 출발하자.. 2016.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