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chatel1 유럽 자전거 여행기 16 (스위스로 입성~) 국경을 지나면서 부터는 거의 내리막 길이다....^^ 올라갈 때의 힘들었던 것들을 보상받는 시간이다. 스위스 산악지대의 아름다운 마을들을 보며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 저절로 들뜨게 된다. 골짜기 사이로 평지가 어렴풋이 보인다. 저기까지 내려가면 캠핑장을 찾아보고 거기서 잠을 자기로 했다. 굽이굽이 이어진 내리막길~ 차들이 많아서 맘껏 달리지는 못했지만 힘들이지 않고 내려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드디어 평지에 도착했다. 뒤돌아 보니 산들이 계속 이어져있다. 국경을 넘어서 거의 산길을 내려오기만 한 것 같은데 1시간 정도가 지났다... 산을 내려 왔더니 계속 평지다~!*^^* 스위스의 멋진 풍광을 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멀리까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나저나 스위스 지도를 사야해서 .. 2016. 6. 23. 이전 1 다음